작품 소개
수술의 공포를 이기지 못해 저지른 탈선. 하룻밤 유희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황태자인 부사장과 2년 차 여비서로 다시 만날 줄이야. 맹한 솜인형인 줄 알았는데, 역시 작고 하얀 여우다. 생각보다 깜찍해, 서윤영. 너, 마음에 든다. “네가 호텔에서의 밤을 원했던 것처럼, 내가 오늘 밤을 원해.” 허스키한 목소리가 차 안의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키웠다. 놀라서 숨을 들이켠 윤영의 손끝이 떨렸다. 신호를 받아 정차한 사이, 그가 그녀를 보았다. “숨기고 감추는 일, 귀찮아. 솔직하게 묻지, 난 서윤영과 섹스하고 싶어. 넌 어때?” 신호가 바뀌고 뒤차가 클랙슨을 울렸다. 주혁은 꼼짝도 하지 않고 그녀를 보았다. 그의 세상에 그녀만 있는 것처럼. 빵빵. 뒤차의 클랙슨 소리가 조급했다. 마치 그녀더러 대답하라고 재촉하는 것 같았다. 클랙슨 소리가 크고 빨라질수록, 윤영의 심장도 견디기 힘들 만큼 빠르게 뛰기 시작했다. “……저도요.” 그의 눈매가 심해처럼 깊어졌다.
작품 정보
〈윤영의 남자〉는 정경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카카오페이지·봄툰·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시크릿e북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7년 4월 19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22화, 카카오페이지 22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17년 10월 7일, 카카오페이지 2017년 7월 3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135, 미스터블루 21,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111.1만, 3.6만, 4.8만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10.0점, 네이버시리즈 9.4점, 리디 4.3점(8,33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