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그만두겠습니다. 회사도, 전무님과의 관계도요.” 처음에는 실수였던 상사와의 하룻밤. 지한과의 관계는 빚에 허덕이는 수민의 유일한 도피처였다. 그의 약혼 소식을 듣고 제 마음을 깨닫기 전까지는. “전무님을 좋아해서……, 일도 관계도 더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러세요, 그럼.” 사직서에도, 제 고백에도 동요 하나 없던 그였기에 이대로 떠난다 해도 그냥 보내 줄 거라 생각했었다. 그런데. “고작 2억이 없어서, 스스로를 팔려고 했던 겁니까.” 위험으로부터 그녀를 도와준 지한은 뜻밖의 제안을 해 온다. “팔 거면 나한테 팔죠.” 차갑게 흥분한 그의 눈이 족쇄처럼 수민을 옭아 맸다. “조건은 단 하나, 나를 떠나지 않는 것.” 그렇게, 제 심장을 쥐는 올가미에 속절없이 빠져들고 말았다.
작품 정보
〈올가미〉는 정가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르네다.
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65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3년 2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24.2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7.1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