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우리 다섯 번만 만나 봅시다. 그리고 좋으면 사귀는 겁니다." 서이재는 진서준 셰프의 말에 순간적으로 호흡이 멈춘 듯했다. 단지 인터뷰와 인터뷰이로 만났던 것뿐인데, 어째서 이렇게 소름이 돋을 만큼 매료돼 버린 것일까. "지금 하고 있는 터치 좀 위험했어요." "위험한 거 계속하려는 거죠?" "아마도." 순식간에 서로에게 빠져들었다. 강렬하게, 깊게, 애틋하게. 그렇게 사랑하고 또 사랑할 일만 남은 줄 알았다. 과거의 끔찍한 파편이 떠오르기 전까지는.
작품 정보
〈야릇한, 여름 [외전]〉은 요조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코코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10.0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