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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남편이 죽었다. 홀로 살아남은 승희는 그의 유산과 함께 자신의 삶도 정리하기 위해 남편의 고향 부산으로 내려왔다. 환대받지 못하는 존재로 하루를 버텨내는 순간에 동네 건달 같은 그와 마주쳤다. “내는 강대찬이고예. 그짝은?” “…….” “그짝은 아가씨 아니어도 내는 총각인데, 총각 옷을 막 벗기시네.” 느닷없이 다가와 다정을 퍼붓는 남자가 자꾸 말라버린 삶을 싹틔우려 한다. 무심히 대하다가도 어린아이처럼 안달 내고, 웃고, 시무룩해하는 대찬에게 점점 마음을 주게 되는 승희. “왜. 누야 기분 좋으면 됐제. 아프다카는 것보다 천 배 낫다. 응? 누야. 희야. 얼굴 좀 보자.” 대찬이 승희의 몸과 마음을 열어내는 시간만큼 그 또한 지금껏 살아오던 진창에서 빠져나와 승희가 사는 세상에 발 들이고 싶어진다. 삶에 미련이 없어진 여자와 삶에 아무런 의문도 없던 남자가 서로를 만나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

작품 정보

〈엽차에 동동〉은 금싸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아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6년 6월 16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46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6년 6월 16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960이었다.

평점은 리디 4.8점(40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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