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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카이센의 강철 사슴이라 불리는 여기사 이베트 브론윈. 그녀는 평소 동경하던 2황자 아슬란과의 정략결혼을 명받는다. 십 년 전, 공국으로 쫓겨났던 아슬란은 이베트와의 약혼을 위해 돌아오지만, 그의 예상과 달리 이베트는 약혼을 거절한다. “전하를 사랑하지 않습니다.” “……뭐?” “전 전하를 숭배합니다.” “그래서?” “전하의 여인 따위가 아닌, 검이 되고 싶습니다.” 그의 충실한 신하로 남겠다며 아슬란의 귀환 연회를 뒤집어놓은 다음 날, 눈을 떠보니 그녀는 아슬란의 침대 위에 놓인 채였다. “저..저는 지난 밤 일이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당황한 이베트에게 다가온 아슬란은 그녀의 허리를 제 쪽으로 바짝 끌어당겨 안았다. 그리고 은밀하게 속삭이는 말. “그따위 헛소리나 할 거면 내 순결을 빼앗지 말았어야지요. 난 처음이었어, 브론윈 경.” “……!” “그러니까 책임져요. 그렇지 않으면 재판에 회부 할 테니까.” 지난밤 일은 분명 일생일대의 실수였다. 생애 다시는 없을, 평생을 회개해야 할 그녀의 원죄. ‘어떻게든 나보다 더 나은 분을 전하의 짝으로 지어드리리라.’ 아슬란이 알면 기함할 결심을 이베트는 오늘도 굳게 다졌다. 오해와 착각이 난무한 그들의 관계. 과연 두 사람은 진정한 사랑에 이를 수 있을까?

작품 정보

〈여기사의 은밀한 속사정〉은 유한담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몽블랑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340이었다.

평점은 리디 4.2점(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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