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잘난 인간의 표본, 주지혁. “왜 이제까지 모르는 척했어!” 성실과 노력의 아이콘, 권연수. 어색한 동창이었던 사이가 단 하룻밤 만에 달라졌다. “기간은 한 달, 일주일에 세 번 정도. 보수는 500만 원. 주 차마다 보너스 있음.” 사정이 급한 연수에게 닥친 낙원 같은 제안. 사귀는 척 일을 도와주는 조건이지만, 상대는 ‘미친놈’으로 소문났던 주지혁이다! 이 금단의 열매를 먹어도 될까? <[본 도서는 15세이용가에 맞게 수정&재편집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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