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오왕자 소영의 꿈은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안온하게 사는 것이다. 그의 꿈은 일생에 한 번인 희락기를 함께 보냈던 민석호 중랑장과 혼약함으로써 곧 이루어지는 듯했다. 그런데 이복형님이신 태자 전하의 태도가 심상치 않다. 본디 무서운 분이 근래 부담스러울 정도로 가까이 다가오신다. 소영은 태자 전하의 손길이 제게 닿을 때마다 왠지 마음이 싱숭생숭해졌다. 태자의 팔이 소영의 허리를 스윽 감아서 제 쪽으로 더 가까이 끌어안았다. 소영은 제 뒤를 찔러 오는 단단한 감각에 허리를 곧추 세웠다. “소영아.” 환이 나직한 목소리로 소영을 불렀다. “…예.” “이 몸이 기다리는 걸 알고 있겠지?” 어떻게 모를 수 있겠는가. 이렇게 제게 직접 부딪쳐 오는 이 노골적인 감정을. 이리저리 불쌍하게 치이며 살던 오왕자가 무섭지만 다정한 태자 형님에게 코 꿰인 이야기.

작품 정보

〈야화〉는 올가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비욘드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3 늘어 누적 4.8만이었다.

평점은 리디 4.2점(1,724명)이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