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본 작품의 배경과 설정은 실제와 무관한 것으로 창작에 의한 허구임을 밝힙니다. ※작중 폭력 및 살해, 마약, 욕설 등 주의 요소에 대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대대로 악신을 받들어 모시는 집안에서 태어났으나, 무속인이 되기 싫어 고향으로부터 도망친 설원. 그 죄로, 설원은 지독한 신병에 시달리며 하루하루를 버틴다. 어느 날, 일을 위해 미술관을 찾은 설원은 눈길을 휘어잡는 남자를 발견하게 되는데……. 잘생긴 얼굴과 눈이 아플 만큼 화려한 옷차림, 그리고 손목시계에 붙어 있는 흉살까지……. 설원은 범상치 않은 남자에게서 도통 눈을 떼지 못하고, 그 시선을 알아챈 남자는 설원에게 관심을 보인다. “내가 입맛 돌게 생겨 먹긴 했지. 근데 아직은 내 좆에 반응이 안 오네.” “시계 때문이었어요. 거기에 흉한 살이 붙어 있어서요.” 설원은 이상한 오해를 바로잡고자 그에게 흉살이 붙었다는 사실을 알려 주고 발길을 돌린다. 다시 만날 수 있을 거란 생각은 전혀 하지 못한 채. 그러나, “한설원 씨. 또 봐.” 의도된 우연인 듯 남자와 계속 마주치게 되고……. ……그런데, 내가 저 사람한테 이름을 알려 준 적이 있었던가?
작품 정보
〈안티톡신 (ANTITOXIN)〉은 MaRO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톤이다.
평점은 리디 4.7점(1,60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