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전국 고교 축구 대회 1위. 명불허전 최고의 수비수. 모든 걸 가졌다고 생각할 때, 살인 태클에 재활 불가한 부상을 입었다. 운명의 장난일까, 또 다시 트럭에 치이게 되고. '그 다리, 내가 고쳐줄게.' 미지의 존재에게 뜻밖의 제안을 받는다. 근데, 그 조건이 뭐라고?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을 우승시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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