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교통사고로 오른손을 다친 피아니스트 김도윤. 미래를 잃고 방황하던 그에게 기이한 현상이 일어난다. [더럽게 못 치네.] “…뭐야, 아직 술이 덜 깼나?" 내 오른손에 천재 피아니스트가 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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