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한테 목매고, 의지하는 걸 기대했다면 단념하는 게 좋을 거야.” 교통사고로 인한 하반신 마비로 두문불출한다는 재경과 이복언니 대신 결혼식도 없는 정략결혼을 하게 된 이샘. 재경의 첫인상은 다리가 불편한 사람이라 생각 못할 정도로 체격이 다부지다는 것이었다. 얇은 속쌍꺼풀이 있는 커다란 눈매와 깊이를 알 수 없을 만큼 진한 눈동자. 그러나 이샘을 대하는 그의 태도는 호의적이지 않았다. “아무것도 하지 마.” “그래도 전 이 결혼에 최선을 다할 거예요.” “내 편에 선다는 건가?” 누구도 믿지 못하는 차가운 남자 재경의 곁에서 이샘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서서히 그를 물들여 가는데. “성이샘, 나한테 집중해야지. 아직 시작도 안 했어.” 뜻밖의 대외비를 공유하게 된 순간, 짐승 같은 남자의 본색이 드러난다.
〈대외비〉은 아뜨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 네이버시리즈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진주북스에서 맡았다.
태그는 계략남, 까칠남, 동거물, 몸정>맘정, 상처녀이다.평점은 카카오페이지 10.0점, 네이버시리즈 9.7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16.7만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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