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15세이용가로 개정된 작품입니다 오랫동안 짝사랑하던 재훈의 결혼 소식에 낙담한 채영. 그 나약한 절망 속으로 재준이 파고들었다. “너랑 하겠다고 말하는 거야, 지금.” “너 미쳤어? 지금 무슨 얘기를 하는 거야.” “좋잖아? 네가 그렇게 죽고 못 사는 강재훈이랑 닮은 얼굴.” “……우리 친구잖아.” 그녀의 말에 그가 피식 웃었다. 처음부터 그런 건 네 착각이었다는 듯이. 《파고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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