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부상으로 망가진 천재 스트라이커, 류재혁. 까마득한 후배에게 '강화 재료'라고 모욕당하기까지. 좌절과 분노를 곱씹으며 잠든 다음날. 눈을 떴더니, 13살이란다. "무릎이, 멀쩡하다고?" 게다가. ['등지고 딱딱(D)' 발동!] ['순두부 터치(E)' 발동!] 비현실적인 [특성]까지. "해줄게, 월드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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