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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

아드리나 에스테반 [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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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우리 헤어지는 게 좋겠습니다." 갑작스러운 연인의 이별 통보. 여전히 그녀를 사랑한다는 그의 말은 이러했다. "디나, 내 사랑. 그대는 결국 펠릭스 대공을 사랑하게 될 겁니다. 나는 그걸 견딜 자신이 없어요." 그래도 이 정도면 행복하니 괜찮다고 생각했다. 순종적인 레이디 행세쯤이야. 그러나 그건 아드리나의 행복 속에 나르디안이 포함되어 있을 때의 이야기였다. 제 발목을 붙잡는 여인은 기사가 될 수 없다는 오랜 관습과 가문법으로 저를 기만한 사랑했던 가족들. 그 모든 것을 참아왔던 건 그녀답지 않게 적당한 행복에 만족하려 했기 때문이었다. "좋아요, 그럼 내가 후작이 되면 그 운명은 잘못된 것이 되겠군요." 나르디안의 말로 인해 마침내 아드리나는 제가 틀렸음을 깨닫는다. 사랑도, 권력도, 행복도 모두 제 것이었다. 그녀는 아드리나 에스테반이니까. 과연 그녀는 욕망하는 바를 모두 쟁취해낼 수 있을 것인가?

작품 정보

〈아드리나 에스테반 [외전]〉은 리휘안·우문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N.fic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10.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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