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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본 소설은 실제 역사적 사실과 무관하므로 독서에 참고 바랍니다. “이제 그만 하산하도록 하여라.” 스물이 되도록 머물던 산사에서 하산 명령을 받은 설화. 과거의 비극을 알지 못한 채 나선 한양 길에, 그녀는 거부할 수 없는 두 개의 운명과 조우한다. 두 송이 꽃을 닮았다 하여 이화랑으로 유명한 한이준, 최겸과- “정체가 무엇이냐? 혹시 날 쫓아온 자객인가.” 평생 결벽에 가까운 절제력을 지켜온 홍문관 교리, 한이준은 그녀를 적으로 몰고 “설화야, 날 기억하느냐? 우리의 첫 만남을?” 살갑게 들이대는 최겸 도령은 한없이 그녀를 챙겨 준다. 기묘한 우연으로 시작된 세 사람의 여정은 발길 닿는 곳마다 예기치 못한 소란을 불러온다. 한양으로 향하는 길 위에서 맺어진 인연은 어느덧 거부할 수 없는 운명이 되고, 세 사람은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 구중궁궐의 음모에 휘말리고 마는데. “이제 확실히 알았소.” “무엇을, 말입니까.” “내가 확인하고자 했던 것. 이 감정이 무엇인지.” 범을 잡으러 갔다가 산속에 고립된 날, 단 한 번의 입맞춤은 이준의 이성을 송두리째 무너뜨린다. 제 마음을 깨달은 순간 이준은 더 이상 망설이지 않기로 결심한다. “그건 연모더군.” “…….” “그러니까 나는, 그대를 연모하고 있었소.” 설령 그것이 가문을 등지는 길이라 할지라도. “……다시는 그대를 놓치지 않을 것이오. 무슨 일이 있더라도.” 과연 설화와 이준은 시련을 극복하고 서로의 곁을 지킬 수 있을까?

작품 정보

〈속세로 귀의하고 싶습니다〉는 소무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파란미디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9 늘어 누적 220이었다.

평점은 리디 4.8점(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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