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세드릭 리하르트를 살리는 대가로 저주에 걸려 버렸다. 그것도 미치게 음란한 저주에. [세드릭 리하르트의 정X을 받아내라] 저주가 내거는 요구들을 어떻게든 해결하기 위해 애쓰지만. 그럴수록 에일라는 수렁에 빠지는 듯한 기분이 드는데. ‘아무리 절친한 소꿉친구 관계라지만,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흔쾌히 받아들여도 되는 거야?’ 에일라는 세드릭이 단순히 개방적인 사람이었다고 여기고. “읏. 잠시만, 잠시만, 세드릭.” “내거 넣고 싶다며. 그럼 참아야지.” 끝내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 “네가 미안해서 나랑 더는 못하겠다면, 나도 똑같이 너한테 미안해지면 되겠네.” “.......” “네가 잘못한 만큼 몸으로 갚아. 이제부터.” 고작 세드릭에게서 잠시 멀어지려고 했다는 이유로, 에일라는 오히려 목줄이 꽉 붙들어 잡히고 만다. 파티장에서, 마차에서, 그리고 고향 집에서. “어제 맛있었어? 잘 먹던데.” “.......” “아, 참고로 나는 맛있었어.” 세드릭에게 짓눌린 채로.
작품 정보
〈소꿉친구의 순결을 빼앗고 말았다〉는 하니버터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레드베릴이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6년 7월 9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순위는 리디 로판 e북 최고 51위다.
평점은 리디 4.2점(7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