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역모로 가문이 몰락한 공작가의 후계자 레제프는 자신을 증오하던 줄로만 알았던 옛 친구, 데르하르트의 노예가 된다. 오랫동안 품어 온 욕망을 드러낸 데르하르트는 오만했던 레제프를 자신의 것으로 길들이기 시작하는데……. “나, 힛, 물, 또 나왔어…… 흐으읏, 제발, 이제 그만…… 용서해 줘…….” 레제프는 눈물을 흘리며 매달리듯 애원했지만, 그 애처롭고 흐느끼는 모습이 오히려 데르하르트의 욕정을 더 거세게 끓어오르게 할 뿐이었다. “그럼, 계속 싸.” 낮게 들려오는 데르하르트의 음성은 그 어느 때보다 잔혹했다. 죄악처럼 얽힌 손가락은 여전히 보지 안쪽의 물렁한 살덩이를 놓아주지 않고 오히려 더 깊게 밀려들어 올 뿐이었다. “하, 하아아—!” 레제프는 결국 다시 한번 물을 쏟아 냈다. 손가락이 박혀 있는 보지 틈 사이로 음탕한 물이 울컥울컥 거세게 쏟아져 나왔다.
작품 정보
〈소꿉친구의 노예가 되었다〉는 헤로니이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블래이다.
평점은 리디 4.7점(7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