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어릴 적부터 몸이 약했던 친구, 이안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학술원에 입학한 마야. 자신이 이안을 좋아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연히 깨달았지만 금세 사그라들 감정이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무사히 첫 학기를 마치고 마을에 돌아왔는데……. “이안, 네가 왜 여기에 있어?” “마야랑 빠, 빨리 만나고 싶어서….” 못 본 사이에 이안의 얼굴은 더 매끈해졌다. 은근슬쩍 추켜 올린 안경으로 조그매진 눈마저 꽤 귀엽게 느껴질 만큼. 안타깝게도 그녀가 처음으로 자각한 짝사랑은 그리 쉽게 접히지 않았다. 심지어, “…내가, 모, 못생겼다고 했잖아.” 이안의 아래가 두 갈래로 나뉘어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순간에도. “아니야. 하나도 안 못생겼어.” “…정말?” “어. 못생기진 않았어. 그냥….” “그, 그냥, 어떤데?” “…예쁘다고. 색깔이.” 마야는 소꿉친구가 좋아서 곤란했다.
작품 정보
〈소꿉친구가 뭘 해도 좋아서 곤란하다〉는 밥면빵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튜베로즈다.
최근 7일(10/21~10/27) 순위는 리디 로판 e북 최고 77위다.같은 기간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5 늘어 누적 374였다.
평점은 리디 4.6점(15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