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아저씨랑 계속 재밌는 짓 하고 살래?” 사업 실패, 막대한 빚, 자살한 아빠. 한순간의 모든 것을 잃은 스물셋 하솔은 빚에 의해 팔려 갈 신세에 처하고 갑작스럽게 나타난 성한그룹 부사장 차도운이 그런 그녀를 구해주게 된다. 빚을 대신 갚아준다는 제안을 받아들이며 시작한 육체적 관계지만, 솔은 점점 도운에게 마음을 주게 된다. “미리 결제한 거나 다름없잖아. 우리 솔이, 선결제가 뭔지는 알지?” 하지만 도운은 철저하게 이 관계에 대해 선을 긋고 심지어는 집안에서 정한 다른 여자와의 결혼을 계획하게 되는데…. 솔이 선결제한 마음을 갚기 위해 도운이 후회하고 구르며 채권자와 채무자가 뒤바뀌는 반전 로맨스. * “그래. 그만두고 싶다고?” “…….” “그러면 지금까지 아저씨가 너한테 쓴 돈은 갚고 가야지. 우리 솔이 벌려서 갚는 거 잘하잖아, 아니야?” 내가 벗어나기도 전에 차도운은 내 몸 위에 올라타 반항할 수 없도록 나를 힘으로 통제했다. 그는 내가 입고 있던 원피스 파자마를 뒤집어 까곤 팬티 사이로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아! 흐으…….” 평소와는 달랐다. 매번 커다란 물건을 받아들이면서도 작은 구멍 때문에 충분한 전희가 없으면 매번 고통스러웠다. 그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던 차도운은 삽입보다 전희에 많은 공을 들이는 편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었다. 그렇지 않아도 길고 두꺼운 손가락 세 개를 처넣으며 안쪽을 휘저었다. 몸을 관통하는 듯한 고통이었다.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내뱉으면서 허리와 엉덩이를 들썩이다가 몸을 비틀어보려고도 했지만 차도운이 막았다. “싫다는 애가 물을 질질 흘리고 있는 것 봐라.”
작품 정보
〈선결제〉는 간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조은세상이다.
평점은 리디 4.2점(1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