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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주의 사항 - 작중 배경과 설정은 실제와 무관한 것으로 창작에 의한 허구임을 밝힙니다. - 등장인물의 가치관과 도덕관념은 일반적인 윤리 기준에 기반하지 않습니다. - 캐릭터 특성에 따른 의도적인 비표준어 표현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 폭행, 강간 등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에 대한 묘사가 등장합니다. “왜 씨발, 꼬리를 쳐. 개새끼야. 곱게 가 준다는데. 어?” 아내의 재산만 노리고 결혼한 이정록은 신혼이 신혼 같지 않다. 아내와는 대화도 섹스도 없으며, 조폭 출신 장인에게는 번번이 무시당하고, 회사에서도 은근히 따돌림당한다. 유일하게 친구가 되어 준 사람은 경호실장 주승찬. 겨우 마음을 터놓고 진정한 친구가 되었나 싶었더니 감동적인 순간에 별안간 강간을 한다. “싫어, 싫어, 싫다고. 죽어도 싫다고 개자식아. 왜 말귀를 못 알아먹어!” “근데…… 난 하고 싶어.” “무슨 상관이냐고.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냐고!” “씨바 그건 그래. 아무튼 한 번만 할게.” 머리끝까지 분이 차올라 이정록은 머릿속이 지글지글 끓어올랐다. 뇌가 녹아 버리고 눈이 돌아가는 것 같았다. 뜨겁게 열이 올라온 몸의 감각이 생생하게 살아났다. 몸에 돋아난 솜털 하나하나까지 느낄 수 있었다. 세차게 맥동하는 심장 때문에 가슴팍이 뻐근하게 아팠다. 혈관을 흐르는 피가 손끝, 발끝까지 파도치듯 격렬하게 부딪쳤다. 이정록은 순간적으로 눈이 머는 듯했다. 이명으로 귓속이 찢어질 듯 아팠다. 시야가 돌아왔을 때 그는 주승찬에게 달려들어 입을 맞추고 있었다. 인간쓰레기끼리 만나 서로에게 쓰레기 짓을 하고 함께 쓰레기통으로 들어가는 본격 코리안 막장 드라마 블랙코미디물.

작품 정보

〈새신랑〉은 백나라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비욘드다.

최근 7일(10/21~10/27) 순위는 리디 BL 소설 e북 최고 82위다.

평점은 리디 4.8점(2,13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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