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국내 유일의 귀신 잡는 축귀 집단. 범아종 특별 교구 내에는 온갖 괴소문이 돈다. 중부지회주 우신주와 박수무당 허정윤이 본디지 파트너라느니, 사실은 허정윤이 우신주의 써드라느니, 원래는 가문의 원수 사이였는데 허정윤이 그를 용서했다느니. 실제 그들의 관계는 소문보다 조금 더 복잡하다. 두 사람은 소꿉친구였던 시간도 있었고, 사제지간이었던 시절도 있었다. 다만, 그 모든 순간 허정윤은 두 살 위 소꿉친구 우신주의 장난감이나 다를 바가 없었다. "내가 악몽 꾸면 열 중에 아홉은 우신주 너야.” “나머지 하나는 누군데.” “뭐?” “어떤 새끼야?” 그러던 어느 날, 밀고 당기며 ‘소꿉친구’의 균형을 유지하는 두 사람의 앞에 오래도록 감춰져 있던 거대한 사건의 실마리가 나타난다. 그리고, 이 사건의 비밀이 그들의 관계를 완전히 뒤흔들기 시작한다.
작품 정보
〈살귀〉는 테하누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이클립스다.
평점은 리디 4.8점(3,34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