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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세상이 바뀌었다. ‘이 빌어먹을 악마가!’ 원인은 성녀, 일리카 밀레티가 악마에게 소원을 빌었기 때문. 하지만 이 모양, 이 꼴로 바뀔 줄은 몰랐다. 그날 메피스토에게 빌었던 것은 ‘날 여기서 내보내 줘!’였으니까. 사제들이 헐벗고 다니며, 수녀들이 사제들의 성기를 품평하고, 신성한 의식 도중 자위하는 것이 아무렇지 않은 상식이 개변된 세상! ‘세상을 돌려놔야 해.’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신성력을 회복해야만 하는 상황. 그런 일리카의 눈에 한 사제가 들어온다. “성녀님, 제정신입니까?” 제 성기를 과시하는 사제들 틈에서 유일하게 상식적인 이 남자, 피예트 프뤼데우스. 이 사제의 성수가 어쩐지 남다르다? ‘저 성수만 있으면……!’ 하지만 일리카는 몰랐다. 이 성결한 남자가 서른이 될 때까지 자위 한번 해 보지 않은 완벽주의 성향의 아다 동정인 것을!

작품 정보

〈사제님, 성수 주기로 했잖아요!〉는 박머슴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레브다.

최근 7일(10/21~10/27) 순위는 리디 로판 e북 최고 62위다.

평점은 리디 4.6점(11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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