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신윤희 작가의 또 하나의 메디컬로맨스! 사랑으로 녹아내리는 차가운 그의 마음 대한대학병원 인턴 민시윤. 미국 학회를 마치고 귀국하는 비행기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한다. 긴박한 상황이지만, 그녀가 소속된 병원의 의사들은 살릴 수 없다며 환자를 포기한다. 크나큰 배신감을 느끼는 시윤. 그 순간 한 의사가 나타나 시윤과 함께 환자를 살린다. 더 이상 대한대학병원에 있을 수 없게 된 시윤은 흉부외과 최고봉인 제일대학병원으로 면접을 본다. 그곳에서 마주친 사람은 흉부외과 부과장 강지혁, 비행기에서 환자를 살린 바로 그 의사였다! “더는 우연이라고 할 수 없어.” 레지던트로 일하게 된 시윤. 동기 중에서도 높은 실력을 가졌지만 한순간의 실수로 지혁에게 냉혹한 지적을 받게 된다.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지혁과 1대1 과외를 하기 시작하면서 그에 대한 마음이 커져가기 시작하는데…?! “민시윤, 내 곁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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