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살 수 있을까요." 여자의 당돌한 제안에 승낙한 남자. "이번엔 내가 당신을 사지. 아니, 당신의 눈을." 위험한 제안에 흔들리는 여자. "언젠가는 당신도 이렇게 웃지 못하게 만들거예요. 내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아." "그렇게 해, 허니." 21세기 최고의 위작이 엘리스트윈에 모습을 드러냈다. 누구도 눈치채지 못했던 작품의 진위를 단번에 파악해 낸 여자, 이연수. 그리고 카일 에이어. "그럼. 계약할까 우리?" <짐승다운 열애설>의 스핀오프 드라마. [본 작품은 15세 이용가로 재편집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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