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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드라마 작가를 꿈꾸는 국문학도, 한해인. 공모전에 출품할 드라마 대본 집필 중 큰 문제를 맞닥뜨리게 되는데…. “야, 로맨스 그냥 빼면 안 돼?” “…로맨스 드라마에, 로맨스를 빼라고?” 그녀가 소위 모태솔로, 연애 경험 전무한 천연 기념물, 치명적인 연애 고자라는 것! 게다가 남몰래 3년을 짝사랑한 동기마저도 해인의 순정을 모른 채 다른 여자와 커플이 될 위기에 처하고…. 이대로는 안 되겠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해인은 연애라면 통달한 23년 지기 남사친, 차은결에게 SOS를 요청한다. 수상할 정도로 협조적인 ‘연애 과외’를 통해, 다행히 해인은 연애란 것이 무엇인지 점점 깨닫게 되지만. “미, 미친놈이. 왜 이래, 갑자기?” “잔말 말고. 내 눈 똑바로 보고 대답해 봐, 어디.” “…….” “나, 진짜로 안 잘생겼냐?” 과외가 순탄하게 진행될수록 그 속에서 미묘한 감정이 피어나고, 둘의 관계는 전혀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치닫는데……. “안 그래도 요즘 가르칠 거 없어서 심심했는데, 이참에 과목 하나 늘려 보지, 뭐.” “…….” 해인의 방문은 단단히 잠겼고 둘은 여전히 마주 보고 있었다. 침대 위에 완전히 올라앉은 채로. “여자가 젖으려면 흥분을 해야 하는데, 제일 빠르고 효과 좋은 건 여기야.” “어, 응….“ "여기를 자극하면 이게 커지면서 단단해지거든. 그럼 자연스럽게 안에서 물이 나와.“ “근데 이거, 진짜 이상해…. 은결아… 으읏.” 생경한 쾌감에 못 이긴 그녀가 그의 이름을 부르며 다시 작게 흐느끼던 순간, 은결은 애써 부여잡고 있던 이성의 끈이 단번에 뚝 끊기는 것을 느꼈다. “조금만 참아. 금방 가게 해 줄게.” …가? 어딜? 해인의 머릿속이 어지러웠다. 이내 극심한 쾌락이 그녀를 폭풍처럼 뒤덮기 시작했다.

작품 정보

〈불건전 남사친 [외전 선공개]〉는 송보배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블레슈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10월 1일이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10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525였다.

평점은 리디 4.5점(3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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