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205년 만에 만년빙에서 깨어난 초대 천마. 다시 한번 중원 정복의 꿈을 이루고자 하지만. “본좌는 천마다.” 광오한 자기소개에 돌아오는 건 복종이 아니라 조롱뿐. 거기다 청천벽력 같은 소리마저 떨어진다. “하지만 마교는 현재 없어진 상태인걸요?” 과연 천마는 몰락한 마교를 일으켜 세우고 중원을 정복할 수 있을까? [초대 천마가 깨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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