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혈교를 탈출해, 오랜 세월 무림을 떠돌아다닌 드래곤 헤츨링 소룡. 그의 소망은 단 하나였다. ‘내 터전을 갖고 싶다.’ 그러던 어느 날, 객잔에 들른 한 노인에게서 정체불명의 땅문서를 얻게 된다. [어서 오라. 이곳은 천하각. 그대는…… 새로운 도전자인가.] 새롭게 찾아오는 인연과 성장, 그리고 무림에 파란을 일으키기도 하는, 천하각 건물주 소룡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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