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나는 낙화였다. 완연한 개화를 이루기도 전에 떨어지고야 만. 하나, 그 진창 속에서도 끝내 짓밟히기를 거부한, 떨어진 꽃. “야구, 계속할 거야?” “응. 여전히 야구가 좋아.” 절대로, 포기는 하지 않을 거다. ※이 소설은 실제 인물, 사건, 단체와 무관한 허구의 이야기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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