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하늘과 맞닿은 장엄한 천산산맥(天山山脈). 차갑고 가혹한 이 오지에, 일곱 마리 상금(翔禽)이 날아들었다. 출신도 다르고 성향도 다른 일곱의 외인들. 쓰라린 과거를 품은 채 독왕(獨往)하던 그들이 천산에 모여 일문(一門)을 만들어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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