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키워드: 현대물, 감금, 애증, 금단의관계, 유사근친, 미인공, 능욕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짝사랑공, 연하공, 미인수, 까칠수, 지랄수, 연상수, 상처수, 도망수, 수시점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행위 및 성관계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주의 바랍니다. <벗어날 수 없는> 하루아침에 생긴 의붓동생은 눈엣가시 같은 존재였다. 늘 무심했던 아버지가 녀석에게만 달게 구는 게 화가 났다. 날 비참하게 만드는 그 애가 미웠다. 끔찍하게 증오스러웠다. 그런데, 모든 걸 가진 김찬은 오직 내게만 집착했다. 자신이 피해자인 것처럼, 아픈 것처럼 사랑을 갈구했다. 그 미친 듯한 집착이…… 날 망쳤다. 처음으로 마음에 품었던 이는 평생 좇던 꿈을 잃어야 했고 “설마 아직도 걔를 좋아하는 건 아니지? 형 때문에 손가락이 다 아작 났는데 양심이 있으면 잊을 때도 되지 않았나?” ……난 자유를 빼앗겼다. “형, 아프지 마. 아픈 건 대신해 줄 수도 없는데.” 그게 내 맘대로 되면, 내 아픔이 모두 너에게 가도록 기도했을 거야. 병신 새끼. 키워드: 현대물, 친구>연인, 동거/배우자, 첫사랑,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집착공, 사랑꾼공, 순정공, 미인수, 다정수, 적극수, 순정수, 집착수, 3인칭시점 15년 전, 보육원 하나가 불에 타는 사건이 있었다. 화재가 워낙 컸던 만큼 생존자는 극히 일부였고, 아이러니하게도 이들의 대부분이 아이들이었다. 백사준과 나는 그때 살아남은 생존자다. 또한 내겐 그날과 관련된 말 못 할 비밀이 있다. 어쩌면…… 녀석이 알고도 모른 척했을 비밀이. 오래전 그날, 사준은 자신에게 미리 언질을 주었다. “오늘 자면 안 돼.” “자지 말라고?” “그래. 자지 말고 소등 시간 되면 여기 앉아 있어.” 하지만 난 그 말을 무시하고 잠을 청했고 시뻘겋게 타오르는 불길 속에서 죽어 갔다. 내게 유일했던 한 줄기 희망을 놓지 않은 채……. “이한민!” 사준은 한민의 구원자였다. 비록 그 구원이 함께 손을 잡고 타락한 것에 불과할지라도.
작품 정보
〈히든 취향집〉은 한위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B&M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687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