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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네임이, 그것도 동성의 네임이 발현되었다는 건 곧 낙인이었다. 반근호는 그 낙인이 몸에 새겨진 네이머였다. 그것도 그 대상이 남성을 뜻하는 제비꽃 문양이 새겨진. 막 스물이 되던 해, 군대에서 당한 폭력으로 의가사제대를 하면서, 세상엔 네이머를 혐오하는 이들이 있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게 됐다. 이후 싸구려 스포츠 테이프로 네임을 감춘 채 살았다. 고등학교 때, 짝사랑했던 류현선과 재회하기 전까지. “가격 제대로 매겨서 한 번 더 하자.” 네임의 주인이자, 바이터인 류현선과 만난 이후 발정열을 거세게 겪었고 두 사람은 의도치 않게 격정적인 밤을 보내게 된다. 이후, 류현선은 반근호에게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하는데.

작품 정보

〈명겁〉은 아르곤18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고렘팩토리다.

평점은 리디 4.8점(2,94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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