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본 작품은 오메가버스 설정을 바탕으로 인신매매, 형질 차별 등의 자극적인 묘사 및 서술이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국가대표 수영 유망주인 알파 백상연. 스무 살이 된 그는 어머니 백 회장의 수족이자 친형처럼 따르는 실장 조기석에게, 상시 '사용'할 수 있는 입주 오메가의 매입을 부탁한다. 하지만 들뜬 마음으로 집에 돌아온 저를 기다리고 있는 건 부탁하지 않은 '남자' 오메가 윤해겸. "내 앞에 남창 새끼를 갖다 놓겠다고? 형이? 씨발, 내가 뭐 싫어하는지 알면서?!" 어린 시절 친구에게 덮쳐질 뻔한 기억 때문에 상연이 남자와의 성적 접촉을 극도로 혐오하는 것을 알면서도, 기석은 남자 오메가 해겸을 집에 들인 것. "'네 거'라고 생각하고 옆에 둬. 그 짓만 안 하면 되는 거잖아." 평소 오메가를 사람 취급도 하지 않는 알파들의 선민의식을 지긋지긋해하던 기석은, 순수함을 갖고 있는 해겸을 통해 상연이 오메가들의 삶에 일말의 연민을 깨닫기를 바랐던 것. 어머니 백 회장의 오만한 알파 기질을 그대로 물려받았음에도 '남자'에게는 절대 손을 대지 않는 상연의 성정을 알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도박이었지만, 상황은 그가 전혀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한다. “윤해겸. 넌 이 집에서 내가 원하는 대로 행동하는 거야. 맞지?” "응." “이제부터 거기에 섹스도 포함이야.” 그토록 혐오하던 '남자' 오메가 해겸을 향한 상연의 관심은 곧 육체적 갈망으로 바뀌기 시작하고, 연민과 배려라는 명분을 앞세우며 해겸을 신경 쓰던 기석은 상연이 해겸의 육체까지 완전히 손에 넣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혼란에 빠진다. “형, 결국 이렇게 돼서, 나한테 실망했어?” “사실은 그냥…… 윤해겸을 건드려서 실망인 건 아니고?” 혐오는 거침없는 욕망으로. 연민은 낯선 집착으로. 절망은 어렴풋한 희망으로. 복잡하게 얽힌 세 사람의 감정은 급물살을 타기 시작하는데...
작품 정보
〈完 멜팅 투게더〉는 노난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조아라·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더클북웹툰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5월 8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2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7 늘어 누적 545였다.
평점은 리디 4.7점(2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