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작품은 ‘낮에 나온 반달’의 개정증보판입니다. “운명이 아니라 떠밀려 한 결혼이라 해도 난 상관없어요. 이렇게 만났으니까.” 가족의 배척 속에서 모든 것을 스스로 쟁취해야만 했던 남자, 현준. 우아하고도 가식적인 집안의 미운 오리새끼로 태어나 자신을 숨긴 채 살아야만 했던 여자, 은수. 낮에 나온 달처럼 부자연스럽게 시작된 그들의 관계. 지나가는 비처럼 서로의 상처를 씻겨주며 조금씩 사랑이 무엇인지 알아가는데……. *권별 연재본 회차 안내 1권 : 01화 - 34화 2권 : 34화 - 외전 0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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