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군사 명가, 제갈諸葛. 그곳에 들어온 멸문한 진씨세가의 유일한 생존자, 무연. 하나 그 몸 안에서 깨어난 또 하나의 혼이 있었으니. 무림맹 백위대주 진자성. 백도 무림의 수호자였던 그가 다시 검을 드는 이유는 단 하나였다. 오직 복수뿐. 검 끝이 향한 곳은 붓대 하나로 무림을 움직이는 무림맹 총군사, 제갈상. “내가 죽일 놈의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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