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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옛날 옛적에 왕이 되고 싶은 공주가 있었다. 이름은 에린. 칼리스 왕국법에 따라 여자는 왕이 될 수 없었고, 후계의 자리는 동생인 윌리엄 왕자의 차지였다. “넌 왕이 될 수 없어. 죽었다가 윌리엄으로 다시 태어나기 전까지는.” 윌리엄은 꿈을 포기하지 못하는 누나를 조롱한다. 그러던 어느 날 옆나라 그라우덴에 마녀의 탑에 갇혔다는 라푼젤의 소문을 듣고, 아름답다는 라푼젤을 구하고 아내로 맞이하겠다고 선언하며 떠나더니…… 결국 실종된다. 에린은 이것을 기회로 삼는다. 실종된 동생을 찾고, 라푼젤까지 구하여 스스로와의 자격이 있음을 증명하기로. 그런데 우여곡절 끝에 만나게 된 라푼젤의 정체가 어째 예상과는 전혀 달랐는데…? “마녀가 보냈나?” 라푼젤은 소문대로 몹시 아리따웠다. 그러나 목소리가 아주 낮은, 남자였다. 게다가 에린이 붙잡고 있는 자기 머리카락을 잘라 버리려고 한다. “이러지 마! 이 높이에서 떨어지면 죽어. 정말 죽는다고!” “마녀의 부하 따위 죽으라지.” 에린은 무사히 그가 머리를 자르지 않도록 설득할 수 있을까?

작품 정보

〈라푼젤, 제발 머리를 자르지 마〉는 머스캣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튜베로즈다.

평점은 리디 4.5점(3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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