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재계 1위 SH그룹의 며느리였던 서연. 그녀는 쫓겨나다시피 이혼을 ‘당하고’ 평범한 삶을 살고 있었다. 어느 날 걸려온 한 통의 전화로 SH인베스트먼트로 출근하게 된 서연의 앞에 나타난 것은……. “안녕하세요, 이사 한승주입니다.” 그의 목소리를 들은 서연은 꼬리뼈에서부터 척추를 타고 전기가 올라오는 것 같았다. 젠장, 전남편이었다.
리뷰를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