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연애, 그리고 이별. ‘그해 겨울, 우리의 시간은 거기서 멈췄다.’ 서로를 사랑하면서도 완전하지 못했고, 늘 위태롭게 흔들리던 관계. 조금만 기울어도 무너질 자리에서 서로를 붙들고 있던 우리. 그랬던 우리는 왜 다시 마주친 걸까. “내가. 다 괜찮다고 하면 다시 나한테 올래?” “……!” “네가 결혼했든, 아이가 있든. 내가 전부 받아들이겠다고 하면. 아무 문제 없다고 하면. 그럼 올래?” 익숙함은 독이었고, 그리움은 여전히 유효했다. “난 상관없는데.” “…….” “너만 허락하면. 나는 기꺼이 네 앞에서 무너질 준비가 돼 있어.” 그런 우리가, 또다시 서로를 사랑이라 선택할 수 있을까. 이번엔 도망치지 않을 수 있을까.
〈너를 두고 온 겨울은〉은 백안나 작가의 현대물 웹소설이다.리디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테라스북에서 맡았다.
태그는 능력남, 베이비메신저, 삼각관계, 상처남, 상처녀이다.리디 평점은 4.0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211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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