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작품은 ‘행복한 연인’의 개정판이자 19세 관람가 작품을 15세 이용등급에 맞게 개정한 작품입니다. 3년 전, 행복과 동시에 가장 멋진 웃음과 미소를 가르쳐주었던 남자,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이라고 믿어왔던 남자, 그녀가 가장 사랑한 남자, 그리고 이별을 첫 번째로 고하게 한 고통을 남긴 단 하나의 사랑……. 그런데 그가 이제는 떠났다. 그에게는 다른 여자가 생겼다. -무례하기 그지없군요? -고의는 아니었다는 건 알죠? -사과하세요! -그럼 사과하는 의미에서 밥이라도 한 끼 살 테니, 연락하세요. 욕심 많은 남자 강우태와 어린 나이에 결혼한 가연은 현실적인 결혼이 그녀가 꿈꿔왔던 것과는 많이 다르다는 것을 깨닫고 그에게 이혼을 요구한다. 우태는 이혼을 반대하지만, 가연은 그로부터 독립하기 위해 회사에 취직한다. 거기서 새 연인 이현을 만나게 되지만, 첫사랑이자 남편인 우태를 잊지 못하고 방황하게 되는데……. -늘 이런 식으로 여자를 유혹하시나요? -여자가 누구냐에 따라서 다르지. -제게 관심 있으신 건가요? 아니면, 단지 제 재능이 탐이 나는 건가요? -글쎄, 둘 다 라고 하면 어때? 무의미한 사랑을 끝내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가연은 시원하게 그를 내칠 수가 없었다. 그를 사랑한다. 마음으로 몸으로 그를 처음부터 사랑했다. 그를 사랑하는 게 잘못인걸 알면서도, 그와는 서로 맞지 않는다고 입버릇처럼 말했으면서도, 여전히 그를 사랑한다. 이제 그를 떠날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작가 하이의 장편 로맨스 소설 『이기적인 결혼 (개정판)』. 그녀의 다시 돌아온 로맨스『이기적인 결혼 (개정판)』를 이제,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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