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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강도윤 (31) 자산가 집안의 차남. 미술품 경매 사업가 양호군 지근읍 일대의 땅을 유산으로 상속받았다. 문화재(은행나무) 때문에 개발을 할 수 없어 군청을 찾아갔다가 희수를 만난 이후, 그녀를 제 인생에 담으려고 한다. 희수라는 ‘작품’이 있어야 제 인생이 완벽해질 것 같았다. 서희수 (29) 9급 공무원. 양호군청 문화유산팀 주무관. 3년 전 남자 쪽에서 파투 낸 결혼의 그림자를 짊어진 채 프레더_윌리 증후군 남동생을 돌보고 있다. 그녀가 낳게 될 아이도 같은 병을 가지고 태어날 수 있다는 말에 연애도 결혼을 포기했다. * 강남의 숨은 재력가 집안 차남, 강도윤이 고장 났다. 주목받는 삶에 익숙한 그를 나무나 돌처럼 대하는 한 여자에 대한 갈증 때문에. -친절로 보답하겠습니다. 문화유산팀 서희수입니다. 자동응답기를 틀어놓은 것 같은 단정하면서도 감정 없는 희수의 목소리. 그녀가 흐느끼며 신음하는 걸 보고 싶었다. 제 아래에 깔려 더 뜨겁게 안아 달라고 애원하게 만들고 싶었다. “지근읍 236 일대 토지를 상속받은 강도윤입니다. 제가 지적도와 은행나무 자료만 봐서는 잘 이해가 안 가서 그러는데, 설명 좀 해 주시겠습니까?” -……관련 자료를 보내드린 걸로 기억하는데요. “관련 자료를 봐도 이해가 안 가서 그럽니다.” -그럼 국장님과 면담 약속을 잡아 드릴까요? “서희수 주무관을 만나고 싶습니다.” -……. “차 한 잔 마시면서 설명해 주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입니까?” 구질구질하게 매달려도 보았다. -담당자의 업무 처리에 불만스러우셨군요, 양호군청 홈페이지 군민의 소리에 담당자 교체를 원하신다는 항의 글을 적어주셨으면 합니다. 이상 문화유산팀 서희수 주무관이었습니다. 견고한 벽을 세운 희수로 인해 도윤은 태어나 처음으로 좌절이라는 쓴맛을 보게 되었다. 그런 그녀를 우연히 호텔 라운지바에서 만나게 되었는데……. 역시나 희수는 도윤을 기억하지도 못했다. “나랑 잘래요? 지금 나 유혹하는 거냐고 묻는 거예요.” “유혹하면 넘어와 주나요?” 희수가 도발해 왔다. 드디어 그녀를 손에 넣었는데! 그녀가 원하는 건 일탈이었다. 희수뿐만 아니라 마음까지도 갖고 싶은 도윤의 계략으로 매주 금요일 밤마다 호텔에서 만나 격정적으로 사랑하게 되지만, 어째서인지 더 미치는 쪽은 도윤이었다. 심지어 그녀를 집으로 초대했다는 이유로 버려지기까지 하는데! ‘끝까지 나를 숨겨 놓은 남자로 만들겠다? 그게 네 뜻대로 될 것 같아?’ 철벽녀 희수와 계략남 도윤의 치명적인 사랑 이야기! 현대물 오해 복수 권선징악 원나잇 애증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갑을관계 #계약관계 #까칠남 #나쁜남자 #순정남 #절륜남 #계략남 #재벌남 #능력남 #사이다남 #직진남 #유혹남 #집착남 #오만남 #절륜녀 #상처녀 #철벽녀 #무심녀 #외유내강

작품 정보

〈금요일의 남자〉는 천지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조은세상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62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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