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풍 중생 회귀 빙의 도도녀 병약녀 상처녀 #고양이여주 #냉정남 #능력남 #무심남 #재회?물 #암투 응석받이로 자란 풍주 심씨 가문의 딸 심획, 아름다운 용모를 지녔지만 안타깝게도 몸이 허약해 오래 살지 못할 운명이었다. "곧 죽으면 뭐 어때. 그럼 죽기 전까지 내 마음대로 하면 되지!" 그런 그녀에게, 양릉후부의 후야 최운이 나타난다. 아무리 고고하고 냉정한 그라도 주변의 혼인 강요를 피할 수는 없었는데…. "기왕 혼인을 해야 한다면 그 상대가 심획, 너라면 좋겠구나." 과거에 키웠던 고양이 '설단'과 닮았기 때문일까 혼인에는 아무런 관심도 없었던 최운은 왜인지 병약하고 안하무인인 심획이 계속 눈에 밟힌다. * 한편, 억울하게 죽고 나서 과거로 회귀한 심획은 심씨 집안을 차지한 숙부의 서자에게 복수하기 위해 노력하던 중, 정신을 잃을 때마다 자신이 과거로 돌아가 최운의 반려 고양이에 빙의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데……. 원제: 表姑娘今日立遺囑了嗎 역자: 황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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