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루스 무협 연재소설! 「보검박도」「아수라」「노는 칼」의 작가 한수오! 연재로 다시 만나는 한수오 데뷔작 「월하강호」! 함부로 청부를 받지 말라! 한 사람을 살리기 위한 일이 오백을 죽였다. 살아남은 자, 무엇을 해야 하는가? 원한은 하늘을 가리고 음모는 과거를 삼킨다. 탐욕과 거짓으로 더럽혀진 하늘 아래, 이름을 잃어버린 한 사나이의 무림종횡이 시작된다. <작가의 말> 월하강호를 시작하려 합니다.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이 글 월하강호는 저의 첫 글입니다. 수정해서 올릴 생각을 하니 앞이 캄캄합니다. 다만 문장이 엉성하더라도 기본 줄기는 살릴 생각입니다. 그러니 마음에 들지 않으시더라도 이 점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연재는 가능하다면 하루에 한 번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많은 격려 부탁드리겠습니다. 한수오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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