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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레일라 공주의 시녀 말리는 벨담 왕의 왕비로 시집가야 하는 공주와 역할을 바꾼다. 공주는 시녀로, 시녀는 공주로. 말리는 공주가 되어 신의 저주를 받아 가면 쓴 왕에게 매일 밤 시달린다. 하지만 말리는 레일라 공주에 비하면 자신은 호사스러운 처지라고 생각한다. 시녀가 된 레일라 공주는 매일매일 화가 나 새빨개진 얼굴로 말리의 방과 정원을 청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 날 말리는 레일라 공주에게서 이상한 조짐을 느낀다. 남에게 몸을 보이기 싫어하던 왜소한 공주는 벨담으로 온 후 살도 붙고 부쩍 키가 크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단 1년만 시녀 노릇을 한 후, 남자와 도망치겠다던 레일라 공주는 어느새 말리보다 한참은 커졌다. 그리고 말리는 레일라를 보고 어떤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녀가 사실은……. “저는 차가운 바닥에서 자는 삶이 어떤 건지 알아요.” “……내 뺨을 친 계집애가 할 말은 아닌데.” “때린 사람은 발 뻗고 자지 못한다는 말 아세요, 공주님?” 서로를 싫어하면서도 서로밖에 남지 않은 공주와 시녀의 이야기. 표지 일러스트: 숙자

작품 정보

〈가짜 시녀〉는 재겸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아르테미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985였다.

평점은 리디 4.6점(38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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