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배경/분야: 현대물/네임버스 * 작품 키워드: 현대물 ○○버스 미인공 배우공 집착공 연하공 #미남수 #조폭수 #문신수 #강수 #배틀연애 #연예계 #조직/암흑가 #사건물 #구원 #3인칭시점 * 공/수 : 김이음(공) : 요즘 제일 ‘핫’하다는 남자 배우. 대외적으로는 ‘왕자님’의 이미지가 강하지만 실제 모습은 조금 다르다. 의중을 알기 어려운 표정과 말투. 반말과 존댓말을 번갈아 사용하며 세 치 혀로 상대방을 열받게 하는 재능이 탁월하다. 그런가 하면 외로움을 잘 타고 늘 사랑을 갈구한다. ‘명흔’에 대한 집착 또한 상당한데, 언젠간 반드시 자신의 이름을 몸에 새긴 운명의 사람을 만나게 될 거라고 믿어 왔고 기어이 만나고야 말았다. 이사랑(수) : 과거에 겪은 끔찍한 일로 ‘명흔’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 어린 나이에 부모를 잃고 길거리를 방황하다가 결국 조직폭력배의 길로 들어섰다. 그런 것치곤 사람이 좋다. 지나치게 좋다. 덕분에 따르는 사람도 많지만 정작 본인은 세속적인 욕심이 없어 허름한 인력 사무소를 지키는 중. 어느 날, TV에서 라이브로 보게 된 연예인의 ‘네임 쇼’에서 자신의 이름을 보고 말았다. 살아서는 저놈과 마주치지 않겠노라 다짐했으나 기어이 만나고야 말았다. * 이럴 때 보세요 : 죽어서도 보지 맙시다 VS 내 사랑은 너뿐이야 * 책 소개 : 온 세상이 사랑이란 이름으로 난리다. ‘인생 톡방, 김이음 편’이 방송으로 나가고 나서부터 벌어진 일이었다. 운명의 상대를 가리키는 명흔이 나타나는 건 전체 인구 중 5%도 채 미치지 않는 소수에게만 한정된 일. 그러니 방송 중에 느닷없이 시작된 유명 배우의 ‘네임 쇼’에 대한민국의 이목이 쏠린 건 당연한 일이었다. … 사랑의 머릿속에선 일주일 전부터 주기적으로 반복하던 생각이 다시 처음부터 반복되는 중이었다. 거의 주문을 외는 것이나 다름없었다. 어차피 자신만 입 다물고 있으면 아무도 모를 것이다. 상대는 옷깃도 스칠 일이 없는 세계의 사람이다. 둘이 마주치거나, 우연찮게 마주친다고 해도 서로를 알아볼 일은 죽었다 깨어나도 없을 테니까……. 그럼에도 기어이 만나고야 말았다, 면. … “보여줄 거면 확실하게 보여줘야지.” 김이음의 눈깔은 돌아 있었다. 분명 사랑을 보고 있었으나 초점이 나간 탓에 놈이 뭘 보고 있는지 분간이 되질 않았다. “밑에도 까.” 사랑은 기가 막히기도 했으나 동시에 놈이 진심으로 두려워졌다. 왜냐하면 놈도 진심이었기 때문에. 귀신도 안 무서운 사랑이 유일하게 무서워하는 게 있다면 바로 인간이었다. 그중에서도 맛이 간 인간이 제일 무서웠다. “좆까는, 소리….” “당연히 좆도 깔 거고.” 김이음은 거침없었다. 눈으로는 집요하게 사랑을 좇으면서 손은 이미 아랫도리에 가 있었다.
작품 정보
〈SIX XES 2 : 사랑이란 이름으로〉는 SEOBANG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RNC다.
평점은 리디 4.8점(2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