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도에 수학여행 왔다가 갇혔습니다. 원인은 정체불명의 몬스터 바이러스! ....라는 내용의 초대박 드라마가 있었다. 근데 내가 그 주인공의 여동생이 됐네? - 그래도 내가 차기 대통령 딸인데! 우리가 학생인데! 설마 진짜 이대로 버리진 않겠지. 샷건 쏘며 구출까지 버텨보려 했지만. 코로나 판데믹에서 갓 벗어난 세계는 만만치 않았다. 무조건 백신 개발 먼저! 그 전에 생존자들을 탈출시키면 전쟁을 각오하라고? 망했어요^^.... 마침 다큐 팀의 카메라도 있겠다. 포기할 수 없는 생존자들은 #실시간 생존 라이브 <우리 살아있어요>를 방송하기 시작하는데. [사겨라! 사겨라!] [애들아 이모 로맨스 잘먹지?] [음~~ 맛있다~~! 마트 다녀오셨어요?] [난영♥희새 주식 일괄 매수합니다] [눈물나 우리 공주 당장 저 망할 섬에서 꺼내] 이거... 장르 생존물 아니었나요? 러브스토리에 과몰입한 대국민 망붕들이 전국에서 들고 일어나기 시작! 우리, 살아서 탈출할 수 있을까?
리뷰를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