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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철모르는 시절부터 서로에게 서로뿐이었던 장기 연애, 익숙함과 설렘 사이에서 언제부턴가 흐릿해진 관계, 일찍 만나 사랑한 만큼 남들보다 이르게 찾아온 사랑의 아픔에서 고뇌하는 청춘. 흔들리는 마음을 잡아 주길 바랐던 여자와 그땐 미처 알지 못했던 남자, 그들의 방황은 어디로 다다를까. 요즘, 전과 같지 않은 민형이 자꾸 외박이 잦아지고 연락 두절되는 시간이 길어진다. 무슨 일인지 물어도 혼자서 해결하면 된다는 말뿐, 휘란은 그가 시시콜콜한 것까지 다 나눠 주길 바라지만 사소한 것을 공유하며 함께 시간을 나누는 건 연애 초때나 했던 거 같다. 이젠 별것 아닌 일상은 혼자서 해결하고 치우는 게 편한 연애 5년 차. 하지만 휘란은 여전히 그와 작은 것 하나까지 나누고 싶다. 함께 있어도 혼자 있는 것 같고, 외롭기만 한 이 연애를 계속하는 것이 맞는지, 혼란스럽다. 그러던 어느 날 휘란은 민형 근처에 서성이는 여자 하나가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우리 정말 권태기일까?

작품 정보

〈705호〉는 교결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파란미디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4 늘어 누적 7,455였다.

평점은 리디 4.6점(5,14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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