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영웅의 아들로 태어나 반역자로 화형당한 사내, 이젤 발렌타인. 죽음의 순간, 찰나 속에 누군가가 속삭였다. ‘네게 새로운 생명을 주겠다. 나와 거래하겠나?’ 그리고 눈을 뜬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열다섯 살의 자신. 새로운 운명에서 그는 영웅이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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