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평범한 대학생 지한(智寒). 눈을 뜨자 선협 세계였다. 이곳의 수련법은 모두에게 같은 답처럼 주어졌지만, 그에게는 질문이 더 많았다. 지한은 원리를 부정하지 않았다. 다만, 그것이 모두에게 같은 방식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다. 정해진 길을 버리기보다, 자신의 상황에 맞게 고쳐 쓴다. 답습으로 굴러가는 세계에서, 그는 기존의 길 위에서 가장 오래 살아남는 법을 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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