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본 작품은 1, 2, 3권 각 권에 웹툰이 수록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 작품은 유사 근친, 자보 드립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흔히 로판에서 보이는 어느 날 갑자기 빙의했습니다! 가 현실로 일어났다. “리, 리리는…… 아빠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요.” “아빠도 따님이 제일 좋아.” 내가 이곳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 수많은 육아물에서 사용하는, 어벙한 척 애교 부려 흑막 아빠 길들이기. 그런데 무슨 이런 개같은 경우가. “아, 아빠…… 저, 저 리리예요! 자, 잠시만…… 흣.” “미안해서 어쩌지. 따님만 보면 자꾸 좆이 서.” 딸바보 만들려다 흑막 아빠랑 섹스라니. 세상 어떤 육아물이 이렇게 흘러가냐고! “따님. 나는 거짓말을 싫어해.” 알고 있었으면서, 제게 보이는 다정한 모습이 전부 거짓이라는 거 알고 있었으면서도 카일리우스의 진짜 얼굴을 마주하고 나니 충격으로 손이 덜덜 떨렸다. “네 사용 가치를 보여 봐. 혹시 알아, 그럼 살려둘지.” “……뭐, 뭐든지 할 수 있어요.” “뭐든지? 예를 들면?” 그가 시큰둥하게 턱을 괴며 물었다. “아, 아빠 대신 칼도 맞을 수 있고…… 도, 독도, 마실 수 있고…….” “그런 건 따님 말고도 해줄 놈들 많아.” 절망적인 대답이었다. 아리아가 당장에라도 울음을 터트릴 것 같은 얼굴로 그를 바라봤다. “차라리 와서 내 좆이나 빠는 건 어때?” “……네?” 카일리우스는 그럴 줄 알았다는 듯 친절히 대답했다. “와서 아빠 좆이나 빠는 건 어떠냐고 물었어.” 딸에게 천박한 언사를 하는 것치고 그는 굉장히 평화로워 보였다.
작품 정보
〈흑막 아빠 갱생기 (웹툰본)〉은 곽두팔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텐북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8,502였다.
평점은 원스토리 3.3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