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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현대물 미남공 다정공 능글공 절륜공 순정공 존댓말공 #유혹공 #미인수 #다정수 #적극수 #잔망수 #짝사랑수 #평범수 #얼빠수 #일상물 #힐링물 #달달물 #씬중심 #크림플 “손이 좀 크죠?” “네? 아. 그런 것 같아요.” “손가락도 좀 길어요.” 어떤 의미에서의 어필인지 알 수 없었지만, 하진에게는 섹슈얼한 어필로 다가오기 충분한 발언이었다. 커다란 손과 긴 손가락. 잠자리가 궁금해지는 남자는 오랜만이어서 자꾸만 흥미가 치고 올라왔다. 홧홧하게 달아오르는 얼굴을 가라앉히기 위해 아메리카노를 벌컥벌컥 들이마신 하진이 길게 숨을 내쉬며 승재와 눈을 마주했다. “눈이 엄청 예쁘시네요.” “아, 감사합니다.” “늘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이제서야 말씀드리네요.” 승재는 생각보다 훨씬 더 적극적이었다. 그는 뚫어져라 하진의 눈을 바라보며 말했다. 그 나지막한 속삭임이 귓가를 간질여 하진은 뱃속이 울렁거렸다.

작품 정보

〈휘핑크림이 친절하고 사장님이 달아요〉는 아그노스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땅콩사탕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70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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