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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170센티미터를 훌쩍 넘어서 175센티미터에 근접할 지경인데도 킬힐을 신은 저 당당함이라니. 시선이 마주친 순간, 제후는 어쩐 일인지 발기부터 했다. 하지만 저 눈빛, 호감이 아닌 살기를 가까스로 삭이는 저 눈빛, 정말 위험해. 여자가 퍼렇게 미소를 띠었다. 한데 내게 접근한 의도가 복수라고? 그러니까 복수를 하기 위해 성전환수술까지 감행했다고? 남자에서 여자로 환골탈태까지 했다고? 정말 그 노력이 가상하다, 가상해. 아주 반하겠는데? 흐흐흐. 대박 재밌어. 모처럼 정말 살아있는 것 같았다. 제후는 객실에 당도하기도 전에 이미 발기된 상태였고, 그의 심장도 들떴다. CCTV는 아랑곳하지 않고 여자에게 혀뿌리까지 빨렸다. 혀만 빨린 것도 아니었다. “으으으…….” 객실에 들어서자마자 여자가 선제 공격을 했다. 그녀의 목덜미를 잘근잘근 씹자 교영이 부르르 진저리를 치더니 몸을 획 돌렸다. 그러고는 어느 사이 정신을 차리고 보니, 그녀가 자신의 페니스를 혀로 길게 핥아주고 있었던 것이다. 먼저 덮친 보람도 없이.

작품 정보

〈황홀한 맛〉은 시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감각주의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61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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